너무나 대견한 내딸 소현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0-01-11 00:00:00
사랑하는 딸
너의 눈물에 엄마 맘은 너무 아프고 너를 두고 나올때 너무 힘들었단다.
하지만 엄마는 소현이가 잘 해나가리라 믿어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어.
사랑하는 딸 세상을 살다보면 얼굴생김이 다 다르듯이 생각과 맘도 다 다른 사
람이 너무 많단다. 그런데 그 순간마다 피해가고 도망가면 결국엔 도망간 본인
만 손해인 경우가 허다하단다. 많이 힘들어도 소현이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딤돌을 놓기위해 간것임을 잊지 않았으면해 너가 가야할길에 웅덩이를 하
나 만났으니 과감히 뛰어 넘어 너의 길을 쭉 갔으면 하는
너의 눈물에 엄마 맘은 너무 아프고 너를 두고 나올때 너무 힘들었단다.
하지만 엄마는 소현이가 잘 해나가리라 믿어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어.
사랑하는 딸 세상을 살다보면 얼굴생김이 다 다르듯이 생각과 맘도 다 다른 사
람이 너무 많단다. 그런데 그 순간마다 피해가고 도망가면 결국엔 도망간 본인
만 손해인 경우가 허다하단다. 많이 힘들어도 소현이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딤돌을 놓기위해 간것임을 잊지 않았으면해 너가 가야할길에 웅덩이를 하
나 만났으니 과감히 뛰어 넘어 너의 길을 쭉 갔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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