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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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0:00:00
요즘 너의 생활상을 다는 아니더라도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글을 통해
잘보고 있단다.
긴장이 조금씩 풀려가는걸까?
잠많은 우리 아들이 고생이 되는가보구나
취침시간에 충분이 잘수있도록 친구들과 잡담도 줄이고..
단어시험 주간시험 장난아니지
그동안 우리 범준이는 너무 놀은것 같다는 생각 안드니?
그곳의 반이상의 아이들은 그런게 생활화 되어 있을수도 있는데..
우리 범준이도 그런거 배우러 간거니깐 졸리더라도 참고
무언가는 하나라도 갖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돼
이곳 친구들이 물어볼때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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