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11 00:00:00
(14반 1번 나한울)

잘지냈니? 주말도 없이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엄마도 아들 생각하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열심히 영단어외운 성적을 보니 흐뭇하구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열심히 해서 너의 꿈을 이루기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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