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께

작성자
아빠
2010-01-11 00:00:00
제아이의 수학점수를 보고 예전 방식대로 공부를하고 있는듯해서 가슴이 철렁내려앉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수학땜에 평균을 많이 깎아 먹었거든요.이대로 공부하다가는37일간이 무의미한 시간이 될거라는거는 안봐도 뻔합니다.기숙학원이 어떤곳인지 구경하러 간것이 아니기때문에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선생님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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