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작성자
아빠
2010-01-11 00:00:00
보고픈 딸
책이랑보약? 잘 받았니?
학원에 갔던 어제는 추웠던 날씨가 꽤나 풀린것 같더구나..
다혜는 추운지더운지 실감이 안날것 같은데 어떻니?
엄마는 기도를 평소처럼 열심히 하고 계시고
아빠는 다혜없는 틈에 독서의 양도 늘리고부족한 수련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다혜가 열심히 도전하는 만큼목표치도 높게 잡고 말이야^^
매일 단어 시험에다가매주 시험 치른다고 하니 긴장의 연속인감^^
매일 만점을 이어 가다니 대단하도다^^ 아~예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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