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우리아들 혼자 멀리서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이다음 민섭이 어른되면 추억이되고도움이 되는 시기라는것은 알겠지요
작은 계단을 차례차례 오르다보면 아주 높은 건물도 올라갈수가 있겠지 도중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참고 견디면 높은 건물의 옥상에 도달하여 주변을 내려다볼수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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