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충모야 힘내라

작성자
엄마
2010-01-11 00:00:00
아들 많이 보고싶네
집을 일주일이상 떠난게 태어나서 처음인데 잘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단다.
비염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했는데 지금은 괜잖은지? 기숙학원 가기전에 엄마가 많은 잔소리를 했는데 아들이 기숙학원 가고나니 지금은 외 그리 후회가 되는지...... 엄마도 충모가 1년을 더 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왜 그리 속상한지......
이 시간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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