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오야
아빠가 담임선생님과 전화 면담 신청을 했는데..
성오의 학원 생활에 대한 궁금증때문에..특히 건강등..
아직 통화는 안된것 같아. 성오야전국 각지의모든 친구들이 모여서 재미있지
그들 나름대로의 개성도 있고.
나중에 그친구들과 잘 지내면 전국에 절친들이 있을수도 있고 여행도 할수 있고..성오야 엄마는 우리 성오가 강인한 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그리고 엄마의 글이 늦게 전달되는 것이..하지만 성오야1
어떠한 장애가 생겨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곳에서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오렴.
아니면 스스로 터득하던지..성적도 반 평균 이상이니까 너무 실망하지말고..
엄마 아빠는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 데 우리 성오가 너무 실망하여서 의기소침할까봐서.. 그래도 단어 공부는 염심히 하는것 같네.
참 성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