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안심

작성자
엄마가
2010-01-11 00:00:00
그동안은 연락할 길이 없어 건정했는데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할수 있으니 좋구나
음식과 생활하는데는 어려움은 업는지도 걱정이고
빨래도 잘하고 있는지
음식은 엄마가 해준것보다 맛있겠지만 입에는 맞는지
학습은 할만한지 모든것이 궁금하기만 하구나
혹여 불편한 사항이 있슴 망설이지말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잘 헤쳐나갔으면 한다
지금 잠시견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