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훈아
잘 지내고 있나
문 출입문에 발을 다쳐 치료를 하고 있다고 메일로 연락이 왔구나
혹시나 짜증이 나서 아니면 불만이 있어서 그런지 염려가 되는구나
물론 아닐거라 믿겠다 만은 ..
많이 답답하고 여자 친구 생각 등 이런 저런 생각으로 생활하는데
싫증을 느낄수 있을게야
아빠 생각에는 답답하고 짜증이 날때에는 운동이나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괜찮을 성 쉽다.
그러한 여건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생활하다 보면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단다.
이러한 일들을 이겨내고 극복을 할 수 있다면 너로서도 한단계 올라갈 수 있는
시훈이가 되겠지
또한 좋은 모습으로 학원 생활을 마치고 나서 아빠엄마여자친구 등을
보면 너도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