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성각이 보렴
- 작성자
- 엄마
- 2010-01-11 00:00:00
씩씩한 성각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잘 적응은 한건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잠이 많은데 늦잠자서
벌 받는건 아닌지..책상에 오래도록 못앉아 있는데
힘들진 않는지..그모든일들이 걱정이 되는구나..
애기 같은 우리 성각이를 너무 일찍 보낸건 아닌지.
요새..갑자기 엄마는 걱정이 되는구나..성각이두 이젠..어엿한 중학교3학년이 되는데자기할일은 스스로 잘 하겟지??
선생님 말씀 잘 듣고..공부 열심히 하고
이젠..우리 성각이가 애기는 아니란다..
본인이 할일은 스스로 해야지..내일은 많이 춥다는데
씩씩한 우리 성각이는 공부 열심히 하느라
추운줄도 모르겟구나??
엄마랑 아빠도 열심히 일하시고계시단다..
사랑하는 성각아~~엄마 아빠 많이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잘 적응은 한건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잠이 많은데 늦잠자서
벌 받는건 아닌지..책상에 오래도록 못앉아 있는데
힘들진 않는지..그모든일들이 걱정이 되는구나..
애기 같은 우리 성각이를 너무 일찍 보낸건 아닌지.
요새..갑자기 엄마는 걱정이 되는구나..성각이두 이젠..어엿한 중학교3학년이 되는데자기할일은 스스로 잘 하겟지??
선생님 말씀 잘 듣고..공부 열심히 하고
이젠..우리 성각이가 애기는 아니란다..
본인이 할일은 스스로 해야지..내일은 많이 춥다는데
씩씩한 우리 성각이는 공부 열심히 하느라
추운줄도 모르겟구나??
엄마랑 아빠도 열심히 일하시고계시단다..
사랑하는 성각아~~엄마 아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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