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

작성자
연주맘
2010-01-12 00:00:00
추운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고 있구나...

옷도 따뜻하게입고..

지난번에 부탁한 용돈은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잘 하고 있~~~~지?

이제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2년만

열심히 하자

그러면 꼬~~옥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는다.

항상 시간 관리 몸 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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