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꿈.좋은추억을 생각하며...
- 작성자
- 엄마 아빠
- 2010-01-12 00:00:00
사랑하는 우리둘째딸
오늘은 이른새녁에 그녀를보네... 잘지내고있지...
벌써 그곳기숙학원에 간지도 열흘이 지났네..우리가족들 잘지내고있어..동생 지현이도 보고싶지..
아빠회사도 좋고 큰사무실로 1월말쯤이사할거야..다가족들덕분이야...
감사해..엄마도 건강하고 여전하지...그잔소리와 돈...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최고야..우리모두가 행복하고 잘살수있는게 엄마때문이야...
지민아 지금 힘들고 귀잖들아도 우리에게는 더 좋은 미래가있잖아..좋은미래를 상상하며 힘내고 열심히 하자..
또좋은 추억도 많짢아.. 그추은날씨에 강원도 통일전망대에서 바닷가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던일. 삼척에가서 그웅대하고 멋있는 환상동굴...여름해수욕장에서 파도에 밀려 튜브가 뒤집이던 사랑스런그녀...밤에는 얼굴이 새까막게 타서 얼굴을 #52287을수없었던 똥녀...
오늘은 이른새녁에 그녀를보네... 잘지내고있지...
벌써 그곳기숙학원에 간지도 열흘이 지났네..우리가족들 잘지내고있어..동생 지현이도 보고싶지..
아빠회사도 좋고 큰사무실로 1월말쯤이사할거야..다가족들덕분이야...
감사해..엄마도 건강하고 여전하지...그잔소리와 돈...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최고야..우리모두가 행복하고 잘살수있는게 엄마때문이야...
지민아 지금 힘들고 귀잖들아도 우리에게는 더 좋은 미래가있잖아..좋은미래를 상상하며 힘내고 열심히 하자..
또좋은 추억도 많짢아.. 그추은날씨에 강원도 통일전망대에서 바닷가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던일. 삼척에가서 그웅대하고 멋있는 환상동굴...여름해수욕장에서 파도에 밀려 튜브가 뒤집이던 사랑스런그녀...밤에는 얼굴이 새까막게 타서 얼굴을 #52287을수없었던 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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