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예쁜 우리딸
- 작성자
- 우리딸 사랑하는 엄마
- 2010-01-12 00:00:00
우리딸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 수진이는 충분이 해낼힘이 있자나 그지
어젯밤 잠시 들은목소리 꿈속에서 들은것처럼 착각을 할정도로 찰라였지만
엄마는 넘넘 좋았단다.험난한 세상을 헤쳐나아가려면은 지금 네가 놓여져있는 상황이 그래도 노력할 여지가 아니 노력만한다면 아직은 많은 기회가 네편일수있다는것 명심하고 이악물고 모든것 다 떨쳐버리고 몸건강 치키며 열공해야한다는것 잘 알고있지. 사랑한다 우리딸. 이제 다시 올한해 우리 잘참고 인내하며 성실이 각자 맏은바 최선을 다하자. 정말 사랑한다 우리딸 수진 좀더 기운내서 니가 바라던바를 꼭 성취하는길로 한발 한발 힘차게 달려 나아가는거야 아자 아자 우리딸. 우리딸 뒤에는 우리 가족이 우리딸 염원을 기도하며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항상
어젯밤 잠시 들은목소리 꿈속에서 들은것처럼 착각을 할정도로 찰라였지만
엄마는 넘넘 좋았단다.험난한 세상을 헤쳐나아가려면은 지금 네가 놓여져있는 상황이 그래도 노력할 여지가 아니 노력만한다면 아직은 많은 기회가 네편일수있다는것 명심하고 이악물고 모든것 다 떨쳐버리고 몸건강 치키며 열공해야한다는것 잘 알고있지. 사랑한다 우리딸. 이제 다시 올한해 우리 잘참고 인내하며 성실이 각자 맏은바 최선을 다하자. 정말 사랑한다 우리딸 수진 좀더 기운내서 니가 바라던바를 꼭 성취하는길로 한발 한발 힘차게 달려 나아가는거야 아자 아자 우리딸. 우리딸 뒤에는 우리 가족이 우리딸 염원을 기도하며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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