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우리딸

작성자
엄마
2010-01-12 00:00:00
아침밥은 잘먹었는지 궁금하구나

어제는 엄마가 소현이 성적을 보고 너무 속이 상해서 아빠와 엄마가 잠을

한숨도 못잤다. 엄마와 아빠는 우리딸이 열심히 하고 있는줄만 알았는데..

생소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은가 보구나. 소현아 엄마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공부는 힘들게 하는것이

아니라 즐겁게 하는거야. 힘들어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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