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작성자
- 아빠...
- 2010-01-12 00:00:00
내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아...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줄안다.
경기도라 여기보다 훨씬 춥고 낮선 곳이라 많이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해야할 고등학교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힘든것도 참고 견뎌야 한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오늘을 이해하고 추억하는 날이 올거야.
잘 지내고 밝은 얼굴로 3일날 만나자.
아빠가 마중 가도록 할께.
친구 희수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사이좋게 잘 지내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어라.
시작이 반 이라했다.
벌써 시작하고 15일이나 지났으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라.
어디서나 적응을 잘 하는 아들이니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만
밥 잘 먹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잠 자서 아프지 않토록 해라.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줄안다.
경기도라 여기보다 훨씬 춥고 낮선 곳이라 많이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해야할 고등학교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힘든것도 참고 견뎌야 한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오늘을 이해하고 추억하는 날이 올거야.
잘 지내고 밝은 얼굴로 3일날 만나자.
아빠가 마중 가도록 할께.
친구 희수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사이좋게 잘 지내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어라.
시작이 반 이라했다.
벌써 시작하고 15일이나 지났으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라.
어디서나 적응을 잘 하는 아들이니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만
밥 잘 먹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잠 자서 아프지 않토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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