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동호에게

작성자
한동호맘
2010-01-12 00:00:00
열흘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너 없는집 썰렁하고 허전하지만 큰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며 엄마도 이겨내고있단다. 어느새 엄마보다 훌쩍 커 든든한 우리아들. 내색은 않지만 누구보다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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