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진호
- 작성자
- 아빠가
- 2010-01-12 00:00:00
진호야 엄마 아빠 오늘 진말초둥학교 교정에 갔다왔다.
너의 체취를 느껴 보려고 말이다.
돌아오는 길에 세종이 만나 너의 안부를 전해줬다.
세종이는 영어는 아빠와 하고 수학과 피아노만 학원에 다닌다고 하더구나.
보고 싶다고 전해달래.
오늘 선생님이 전화주셔서 네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많이 놀랬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하니 정말 다행이구나.
어제 시험결과를 알아봤다.
네 스스로 느낀것이 있을것 같아 쓰지 않으련다.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넓고 넓다.
그러나 지각하는 습관 덤벙대는 성격 준비없는 마음 정성없는 글씨등은
인
너의 체취를 느껴 보려고 말이다.
돌아오는 길에 세종이 만나 너의 안부를 전해줬다.
세종이는 영어는 아빠와 하고 수학과 피아노만 학원에 다닌다고 하더구나.
보고 싶다고 전해달래.
오늘 선생님이 전화주셔서 네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많이 놀랬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하니 정말 다행이구나.
어제 시험결과를 알아봤다.
네 스스로 느낀것이 있을것 같아 쓰지 않으련다.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넓고 넓다.
그러나 지각하는 습관 덤벙대는 성격 준비없는 마음 정성없는 글씨등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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