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믿는다.

작성자
아빠가
2010-01-12 00:00:00
승범아 기숙학원에서 생활도 벌써 3주째 시작되고 있구나.
적응을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며 아빠는 아들을 장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픔과 고통없이는 새로운 희마을 맛볼수가 없듯이 승범이도 힘들겠지만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정상을 정복하여 기쁨을 맛봐야 되지 않겠니.
학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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