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잘 있니?

작성자
엄마가
2010-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엄마가 택배를 보냈다.
비타민제 그리고 간식으로 과자 좀 보냈다.
비타민제는 개별 봉지롤 포장했으니까 아침 저녁 하루에 2번씩 먹어라.
과자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하고 나눠 먹고.
안경비 선생님한테 잘 전해 드리고.

엄마 아빠 보고 싶어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그리고 너 하는 것에 대해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