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작성자
아빠가
2010-01-12 00:00:00
미국에서도 2년정도 잘지내다가 왔는 데 기숙호텔에서도

잘지내리라 믿는다.

피할수 없으면 상황을 즐기라고 했다. 현재 상황을 감사하고 즐겁게

지내자꾸나. 엄마가 성경을 보내냈는 데 잠언서를 한번 다 읽어봐라.

우리도 매일 저녁에 읽고있다.

구정때 스키타고 놀러가자. 이제 고1이니까 민형이를 믿는다.

공부잘하는 노하우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
2. 주일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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