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12 소혜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1-13 00:00:00
TO. 소혜야

월요일 화요일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사이트에 들어오지를 못했다가

오늘 들어와서 아팠다는 기록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구나.

지금이라도 당장에 달려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크구나

지금은 괜찮은건지 많이도 궁금하구나

소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