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 작성자
- 희찬이 엄마
- 2010-01-13 00:00:00
아들
너 어제 독서실 왜 지각했어ㅎㅎ
엄마가 잔소리 안한다구 자습시간에 졸구
지각하구 그럴래^^
엄마가 모를줄 알았지?ㅋㅋ열심히해 알았지
집에는 아무일 없이 잘지내고있어
요즘 희수가 그분이 오셨는지
짜증도 많아지구 말도 예쁘게하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다아들이 오면 붙잡고 이야기좀 많이 하렴
아빤 여전히 공사일로 바쁘고
아들 단어시험 백점 맞을때마다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몰라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비염이 있어서 신경많이 쓰이는데
괜찮은거지?이왕 기숙학원간
너 어제 독서실 왜 지각했어ㅎㅎ
엄마가 잔소리 안한다구 자습시간에 졸구
지각하구 그럴래^^
엄마가 모를줄 알았지?ㅋㅋ열심히해 알았지
집에는 아무일 없이 잘지내고있어
요즘 희수가 그분이 오셨는지
짜증도 많아지구 말도 예쁘게하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다아들이 오면 붙잡고 이야기좀 많이 하렴
아빤 여전히 공사일로 바쁘고
아들 단어시험 백점 맞을때마다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몰라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비염이 있어서 신경많이 쓰이는데
괜찮은거지?이왕 기숙학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