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생고생..

작성자
동생연우
2010-01-13 00:00:00
아....안녕
힘들다...
오늘은 엄마가 "우리연우 오늘은 바쁘네~"라고 말했는데그말은 즉
오늘내가 집안일 다~하라는얘기
지금은 4시40분인데부엌에 있는 설거지를 모두한뒤 밥이랑 만두 꿔서 먹었어...반가운 소식은 드디어 땅꼬마유연우가 만두꾸는것을 마스터 했다는것
ㅎ_ㅎ근데아직도 할 일이 쌓여있다는거
ㅠ_ㅠ엄만 열심히 일하시고 나는 열심히 청소 하고..........
이게뭐야~~~~
오빠가 있었더라면 벌써 끝나고도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