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0-01-13 00:00:00
준이야
잘 지내고 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잘하고 있으리라고 엄마는 믿는단다.
요즘 날씨도 무척 춥고 눈도 많이 오는데
한편으로는 준이가 따듯한
그곳에서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로해 본단다
그런데 비염 때문에 또한 걱정이 되는구나.
감기는 걸리지 않았니?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흘러서 힘들지는 않는지...
금구 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셔서 일주일 동안 계셨는데(1워 2일-9일)
엄마가 반찬을 만들때마다 준이 생각이 났단다.
그곳에서는 맛있는 반찬 많이 잘 먹고 있겠지?
준이가 나오면 맛있는것 많이 해줄께 ㅋㅋㅋㅋ
이야오늘 할일에 충실하면 ( now here ) 밝은 미래도 있는것이다.
준이의 매일 매일
잘 지내고 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잘하고 있으리라고 엄마는 믿는단다.
요즘 날씨도 무척 춥고 눈도 많이 오는데
한편으로는 준이가 따듯한
그곳에서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로해 본단다
그런데 비염 때문에 또한 걱정이 되는구나.
감기는 걸리지 않았니?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흘러서 힘들지는 않는지...
금구 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셔서 일주일 동안 계셨는데(1워 2일-9일)
엄마가 반찬을 만들때마다 준이 생각이 났단다.
그곳에서는 맛있는 반찬 많이 잘 먹고 있겠지?
준이가 나오면 맛있는것 많이 해줄께 ㅋㅋㅋㅋ
이야오늘 할일에 충실하면 ( now here ) 밝은 미래도 있는것이다.
준이의 매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