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에게

작성자
다현아빠
2010-01-13 00:00:00
날씨가 무척 추운데 그곳의 잠자리는 어떤지 모르겠다.

이번주에 누나도 미국에서 돌아오니 허전한 맘이 조금은 줄어들겠지만

현이가 멀리 있어서 허전한 마음이 완전하게 가시지는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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