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종호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13 00:00:00
아들 오늘은무척이나니가보고싶다 옷도얇은거만가져갔는데 춥지는않니 필요한거있으면 선생님께말해 엄마가갖다놓을께 벌써2주가됐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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