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한상완

작성자
할머니
2010-01-13 00:00:00
상완아 안녕.
할머니란다.

가서 잘하고 있니?

거기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좋은 습관 많이 길러서 오렴.
진득하니 앉아서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모습 많이 기대하마.

장하다 우리 손주^^

할머니 뿐만 아니라 가족들 다 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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