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19번 현욱에게

작성자
엄마가 아들에게
2010-01-13 00:00:00
이번 겨울은 진짜 춥고 힘든것 같다. 100년만의 대설에살을 에는듯한 한파에. ...
아들은 학원에서만 머무니까 잘 모를수도 있겠구나. 현욱아 잘 지내고 있니
전화도 안되고 안심시스템으로 성적은 확인하고는 있지만 너의 학원생활에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참 궁금하구나. 몸은 건강하니. 혹 필요한것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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