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한종헌(한상윤 아빠)
2010-01-14 00:00:00
잘 지내고 있지 ??
소식이 많이 늦은 감이 있네..
상윤이가 잘 해내리라고 믿고있어서..
엄마와 아빤.. 별 걱정 않하고 있다..


이왕 함 더 하는거..
절대 아까운 1년이 되지않게..
최선을 다해다오.
상윤인 잘 해낼꺼야.

21일날 보자.
니가 집 찾아서 와라.
광명성애병원 옆 철산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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