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스레 설레여서..

작성자
엄마
2010-01-14 00:00:00
잠을 설쳤다.
우리 아들 참 잘 하고 있는것 맞네 .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이제 약20일정도면 만나겠네 그때는 우리아들의 키도 마음의 키도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커 있을것만 같아서 설레인다
늘 일어나면 너의 양호기록이나 질의응답을 열람해보면 데이터없다고 나오는데 양호기록에 데이터 없씀은 엄마를 기쁘게 해주지만 질의응답란의 데이터없씀은 의아해서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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