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안 좋니?

작성자
아빠가
2010-01-14 00:00:00
인준아

몸이 많이 안 좋니?
하루 걸러 병원 약 양호실을 왔다갔다하니 걱정이구나.
멀리서 해 줄 것도 없고 좀 안스럽기만 하구나.
이제는 적응도 #46124을것 같은데.
좀 더 건강관리 잘하고.
이것도 혼자서 성장하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겨내기 바랍니다.
하지만 항상 네가 그곳에 간 목적을 잊어서는 안된다.
항상 너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돌아와서는 동생도 그렇게 지도 해 줘야지.
오늘이 목요일. 이번주도 거의 지나가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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