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아들3

작성자
아빠
2010-01-14 00:00:00
* 1월12일(화)이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이었는데
아빠가 축하 인사도 못했네 정말 미안해

키도 쑥 커고 마음은 쑥쑥 커겠지
이번 기회는 아들에게 많은 성장을 주리라 확신해

생일 선물은 나중에 멋있는 걸(?)로 사줄께
그리고 동생이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사이트에 올려 놓았던데 역시 방구는
안빠트리고 적었더라

논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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