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1-14 00:00:00
주현아
우리 주현이 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네. 다른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엄마가 너무 기쁘네.
어제 선생님께서 필요한 #47950품 전화하셔서 오늘 엄마가 택배로 부쳤는데 오늘 선생님이 또 전화하셨네 오늪 물품은 가는 중에 상하거나 할까 봐 좀 걱정이 되는 물품인데 매점에서 사먹으면 안돼?
돈이 부족하면 엄마가 입급해 줄께. 그리고 승현이 껌은 승현이가 씹었다고 미안하다고 아침 일찍 사러 간다는 것을 엄마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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