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름이나됐다

작성자
준이의영원한펜엄마가
2010-01-14 00:00:00
준이야 벌써 보름지났네? 세월참 빠르다 이렇게 한달이 두달 또 여섯달 일년이 금방일거야 2010년은 원준이의 해가 되었으면한다.
준이야 형이그러는데 너희 담샘이 준이 잘지내냐고 묻길래 형이 영어매일 100점맞고 잘지낸다고 막 자랑좀해줬데 상원이 한테도 보고싶다고 하면서 영어 자랑하니까 상원이왈"자기 동생이라고 챙기네"하더래 형아왈"그래 내동생이라 챙긴다"하며 으쓱해하더라 요즘 이야기 하는거보면 형처럼보이더라 엄마보기에도 (있을때 잘하지그치 ㅋㅋ)엄마는요즘 날씨가 추워서 환자가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