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원이 에게 2학년 2반 6번 신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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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 아빠
2010-01-14 00:00:00
준원아 잘지내고 있지
우리도 엄마 형 모두 잘지내고 있어. 준원이도 보다 더 어른스럽게 되었겠지
아빠는 준원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기다리고 있어 준원이도 열심히 하고 참을 성을 많이 키워서 와야지
아빠는 너 독서실에서 공놀이하다 벌받은것도 알고 1월9일에 시험친 성적도 알고 있어. 또 일일단어검사 점수도 알고있어 잘했어~~
단어나 시험을 조금만 더 열심히 해야지 독서실에서 단어나 수학 영어를 열심히 해라 국어는 잘 했던데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라 너무 위축되지말고 또 잘모른다고 짜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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