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규화이팅

작성자
엄마
2010-01-15 00:00:00
이쁜이 우리 작은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처음 간다고 했을때 아빠엄마는 걱정반 기대반 고민이 많았어.
알고있었니?
그런데 아들이 아빠한테 편지쓰고 그편지를 읽고 인규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구나 각오를 단단히하고 있구나-생각이되더구나
아들
그래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에서 힘 많이 들지
엄마가 연락도하고 편지도 남기려했지만 아들이 모처럼 결심을 했는데 행여
엄마가 편지하고 연락하고하면 마음약해질까봐 그냥 참고 있었어
또 우리아들의 결심을 믿고 기다리는 거야
우리 이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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