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보아라

작성자
아빠가
2010-01-15 00:00:00
집을 떠나 학숙으로 유학온지가 어느새 보름이 지나가는구나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시작을 해서 반을 넘기고 있구나시간이 참 빠른것 같지
참 추운날씨에 엄마 아빠도 사무실이사 하느라 좀 바빴단다. 그리고 모정이도 오빠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TV안보고)
감기몸살로 병원에 다녀왔다는데 어떠니? 걱정되는구나 너무 무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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