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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
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10-01-15 00:00:00
조회수
25
사랑하는 아들.
하루하루가 무지 길지.
이제 어느정도 적응은 하고 있는지?
빨리 집에 오고 싶지?
아빠는 선홍이보다 더 많이 보고 싶단다.
지금 힘든만큼 선홍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선홍아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우리 미래를 위해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
그렇게 할수 있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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