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정욱이에게...
- 작성자
- 멋진아들 엄마야
- 2010-01-15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기껏 책 갖다줬더니 다본거라고...다른책구해다줄까?
필요하믄 연락하렴.
아까 선생님이 전화했더라. 실수로 점수입력잘못했다고...
어제확인할땐 그점수가 맞다더니 ...어쨌든 우리아들 뭔소린가 했겠네.
지금은 네점수 다시 고쳐서 올려놨더라.
글구 너 정말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더라.
책하구 옷보냈는데 하나만 받았나보네. 아마 오늘중으로 도착할려나...
어제 다혜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오늘은 다혜병원에
기껏 책 갖다줬더니 다본거라고...다른책구해다줄까?
필요하믄 연락하렴.
아까 선생님이 전화했더라. 실수로 점수입력잘못했다고...
어제확인할땐 그점수가 맞다더니 ...어쨌든 우리아들 뭔소린가 했겠네.
지금은 네점수 다시 고쳐서 올려놨더라.
글구 너 정말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더라.
책하구 옷보냈는데 하나만 받았나보네. 아마 오늘중으로 도착할려나...
어제 다혜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오늘은 다혜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