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15 00:00:00
오늘 전화에서 네가 다쳤다는 얘기를 듣고무척놀랐다
더구나 꼬매기까지했다니 너도 많이놀라고 두려웠을텐데 어떻게 잘 참고있었구나 힘들었을텐데 참고 견디고 있었던 널 생각하니 깜짝놀랐다
우리 경환이가 모르는세 많이 의젓해졌구나하고말야

병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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