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경률맘
- 2010-01-15 00:00:00
아들아 오랜만이다.
맘은 요즘 계속 몸이 좋지않아 네게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하구나.
오늘은 홈피에 네 모습이 담겨져 있구나~ 근데 우리 아들 모습은 역시 실물이 훨 멋진 것 같다. 머리도 정말 많이 자랐구나~ 좀 깎아야 될 듯~ㅎㅎ
하지만 사진 속 네 모습에서 희망이 보이는 밝은 미소를 느낄 수 있어 맘의 마음이 조금은 안도가 된다.
잘 지내고 있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란걸 생각하며 우리 아들 보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있단다.
지금 당장은 옆에 없지만 언제나 널 지원하는 사랑
맘은 요즘 계속 몸이 좋지않아 네게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하구나.
오늘은 홈피에 네 모습이 담겨져 있구나~ 근데 우리 아들 모습은 역시 실물이 훨 멋진 것 같다. 머리도 정말 많이 자랐구나~ 좀 깎아야 될 듯~ㅎㅎ
하지만 사진 속 네 모습에서 희망이 보이는 밝은 미소를 느낄 수 있어 맘의 마음이 조금은 안도가 된다.
잘 지내고 있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란걸 생각하며 우리 아들 보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있단다.
지금 당장은 옆에 없지만 언제나 널 지원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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