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도은아
- 작성자
- 정인순
- 2010-01-15 00:00:00
언젠가 너가 말했지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다고.
벌써 너가 그곳에 간지도 18일이 되었네 한달의 절반이 지난것 알지
집에 있었더라면 편안했겠지만 허무하고 흐르는 시간이 아쉬웠겠지?
힘든 시간들을 잘 참고 견뎌주어서 정말 고맙다
키는 크지만 솜털이 뽀숑뽀숑한 너가 한없이 보고싶다
엄마한테 있어서는 제일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지?
1년을 너자신과 싸움에서 잘 버티면 60년을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해 앞으로 20여일 있으면 집으로 동아올수 있겠구나
집에 돌아와서 또다시 예전의 너 모습으로 돌아간다면 모든것은 물거품이 된다는 것 명심해야해너자신한테는 지독하리만큼 냉정해야만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다고.
벌써 너가 그곳에 간지도 18일이 되었네 한달의 절반이 지난것 알지
집에 있었더라면 편안했겠지만 허무하고 흐르는 시간이 아쉬웠겠지?
힘든 시간들을 잘 참고 견뎌주어서 정말 고맙다
키는 크지만 솜털이 뽀숑뽀숑한 너가 한없이 보고싶다
엄마한테 있어서는 제일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지?
1년을 너자신과 싸움에서 잘 버티면 60년을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해 앞으로 20여일 있으면 집으로 동아올수 있겠구나
집에 돌아와서 또다시 예전의 너 모습으로 돌아간다면 모든것은 물거품이 된다는 것 명심해야해너자신한테는 지독하리만큼 냉정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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