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고마워^^

작성자
엄마
2010-01-16 00:00:00
소집일에 나올 너를 위해
며칠동안 준비를 해 두었는데
다 해주지 못해 마음이 안 좋다...
그래도 이번 방학도 계획성 있게
공부를 하는 너를 보니
기숙학원 결정에 후회가 없다
지금 힘든 만큼
미래의 멋진 너를 상상하며
얼마 안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