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우리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0-01-16 00:00:00
아들 .....
안녕~~~~....
하윤이를 대려다 주고 집에 오니 11시가 거의 다 되었구나...
몸은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우리 아들의 대견스러운 모습이
얼마나 가슴 뿌듯하고 흐뭇한지 모르겠구나...
오늘 하윤이를 보고 정말 반갑고 행복했는데
엄마가 아들이 느낄만큼 표현하지 못하고
들어갈때도 정신이 없이 우리 아들 꼭 한번 안아주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고 또 아쉬웠어...
주 사이에 엄마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가족에 대해 걱정하는 하윤이를 보며
정말 착하고 바른 청소년으로 잘 자라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어...
아빠도 오늘 하루종일 회사일로 힘든 결정을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엄마 애기를 듣고 너무너무 힘
안녕~~~~....
하윤이를 대려다 주고 집에 오니 11시가 거의 다 되었구나...
몸은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우리 아들의 대견스러운 모습이
얼마나 가슴 뿌듯하고 흐뭇한지 모르겠구나...
오늘 하윤이를 보고 정말 반갑고 행복했는데
엄마가 아들이 느낄만큼 표현하지 못하고
들어갈때도 정신이 없이 우리 아들 꼭 한번 안아주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고 또 아쉬웠어...
주 사이에 엄마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가족에 대해 걱정하는 하윤이를 보며
정말 착하고 바른 청소년으로 잘 자라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어...
아빠도 오늘 하루종일 회사일로 힘든 결정을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엄마 애기를 듣고 너무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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