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미리에게
- 작성자
- 미라아빠
- 2010-01-16 00:00:00
미리야
미리가 입소한지 벌써 20일이 다되어 가는 구나
거기 생활도 꽤 적응이 되었겠구나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있지?
아빠도 용인에 온지가 2주가까이 되어가는구나
2주동안 잠설쳐가며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오늘은 토요일이기도 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
우리미리 생각하며 벌떡 일어 났단다
아빠도 생활리듬이 깨어지지 않게 할려고
가급적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하지만
때론 취침시간이 늦어 잠이 재때 오지않아
잠을 설치는 경우도 가끔 있단다
아뺘도 사무실에서 바깥을 보면 하얗게 눈이
덮여 있지만 아빠일 때문에 많이 참으면서
제때 일을 마무리 할려고 노력중이란다
아빤 이제 1주일 정도 남았지만
처음에는 시간이 잘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
미리가 입소한지 벌써 20일이 다되어 가는 구나
거기 생활도 꽤 적응이 되었겠구나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있지?
아빠도 용인에 온지가 2주가까이 되어가는구나
2주동안 잠설쳐가며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오늘은 토요일이기도 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
우리미리 생각하며 벌떡 일어 났단다
아빠도 생활리듬이 깨어지지 않게 할려고
가급적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하지만
때론 취침시간이 늦어 잠이 재때 오지않아
잠을 설치는 경우도 가끔 있단다
아뺘도 사무실에서 바깥을 보면 하얗게 눈이
덮여 있지만 아빠일 때문에 많이 참으면서
제때 일을 마무리 할려고 노력중이란다
아빤 이제 1주일 정도 남았지만
처음에는 시간이 잘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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