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게
- 작성자
- 김민기
- 2010-01-16 00:00:00
아리야 오빠도 너의 생활 일지를 매일매일 체크하고있단다.
매일 집에서 오빠한테 생떼만 쓰던 애들이 그 꽉 잡힌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너희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우리 사회의 현실 또한 안타깝다 정말. 그래도 너희가 지금 이렇게 고생하면서 공부를 하면 분명히 나와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빛을 발할수 있단다. 그러니 하루 하루 학원 스케줄이 따라가기 힘들수도 있지만 열심히 소화해내길 바래
뭐 단어 시험 보는거 보니까 매일 100점맞네 거의?
짜식 나닮아서 영어는 좀 잘하나보네. 그렇다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한 김아
매일 집에서 오빠한테 생떼만 쓰던 애들이 그 꽉 잡힌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너희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우리 사회의 현실 또한 안타깝다 정말. 그래도 너희가 지금 이렇게 고생하면서 공부를 하면 분명히 나와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빛을 발할수 있단다. 그러니 하루 하루 학원 스케줄이 따라가기 힘들수도 있지만 열심히 소화해내길 바래
뭐 단어 시험 보는거 보니까 매일 100점맞네 거의?
짜식 나닮아서 영어는 좀 잘하나보네. 그렇다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한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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