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만큼... 참고 지내는 만큼...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16 00:00:00
우리딸~ 잘지냈찌?
엄마에겐..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날마다 열심히 열공하는 영빵이 생각에..흑..감동이....~
다른학생들은 물품 용돈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우리딸은 왜 필요한게 없을까요?
아침마다 기상해서 침대에서 ㄴ 자로 앉아 눈감고... 잇을 너의 모습도 떠올라..
아빠랑 네이야기하면 많이 웃는다..
왜냐면 넌 그시간에 기상해본것이 어디 놀러갈때나? 가능하니...
(엄마닮아서..)얼마나 힘들까?
한주도 매일 열심히 수학하고 너에게 편지쓰라고하니 쑥쓰러운지...
누나가 늦게 왔으면 좋겟다고? 너와 지낸..그동안의 원한을 풀더라.
요즘 한주 얼굴이 통통해#51275어.. 기가 살아서...^^*
울영빵이는? 컨디션 괜찮어?
선행하느라 힘들지? 열심히해..
이곳 아이들도 정말 선행 열심히 하더라.
배치고사 준비도 엄마아는 애도 배치고사 선행 아주 강행하면서 풀더라.
참 서희도 겨울방학
엄마에겐..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날마다 열심히 열공하는 영빵이 생각에..흑..감동이....~
다른학생들은 물품 용돈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우리딸은 왜 필요한게 없을까요?
아침마다 기상해서 침대에서 ㄴ 자로 앉아 눈감고... 잇을 너의 모습도 떠올라..
아빠랑 네이야기하면 많이 웃는다..
왜냐면 넌 그시간에 기상해본것이 어디 놀러갈때나? 가능하니...
(엄마닮아서..)얼마나 힘들까?
한주도 매일 열심히 수학하고 너에게 편지쓰라고하니 쑥쓰러운지...
누나가 늦게 왔으면 좋겟다고? 너와 지낸..그동안의 원한을 풀더라.
요즘 한주 얼굴이 통통해#51275어.. 기가 살아서...^^*
울영빵이는? 컨디션 괜찮어?
선행하느라 힘들지? 열심히해..
이곳 아이들도 정말 선행 열심히 하더라.
배치고사 준비도 엄마아는 애도 배치고사 선행 아주 강행하면서 풀더라.
참 서희도 겨울방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