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바보

작성자
동생 한주가
2010-01-16 00:00:00
누나 우리 집에서 잘지내
누난 못지내지?
그리고 일어나자 마자 뒹굴고
우리 집에서 실컨 놀고
지붕뚫고 하이킥 많이 본다~
부럽지?
메롱
그리고 음식 많이 먹겠다
안봐도 알것 같은데
게임도 못하고 텔레비전도 못보고
ㅎㅎ
서운하지?
그러길래 왜 간다고 했어?
바보팅이
우리 고구마 엄청 많이 먹는다~

부럽지?
ㅎㅎ
누나는 쉬는시간이 있지만 안됐어
누나 가서 고생하고 오면
럴수럴수 이럴수가 라고 할거여~ 아마도 ㅎㅎ
어째든 누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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