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학민 아빠
2010-01-16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
벌써 2010년도 벌써 16일이 지났네
보름만 있으면 만날수 있으니 마지막
까지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너의 목표
를 이룰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해라
둘째 외삼촌 네 병민이 형도 올해 전북대 의대에
합격했다고 전화 왔더라
그리고 큰 누나는 2월20일 날 진주 동방호텔에서
강 한의사 와 13시30분에 결혼식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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